우한폐렴 여파는
e스포츠도 피해가지 못했다, 개막을 앞둔 각종 e스포츠 행사들이 대거 연기 및 예방 조치를 발표했다.
먼저 지난 26일 중국에서 진행하는 ‘크로스파이어’ 의 양대 리그인 CFPL 과 CFML 이 무기한 연기 되고, 또 중국의 ‘리그 오브 레전드’ 리그인 LPL 도 무기한 연기가 발표됐다. 이는 이 두 대회를 총괄하는 텐센트의 결정으로 중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 리그는 사태가 진정되면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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